호감이 있으면 제가 그냥 잘되길 바래야지.. 심술 부리고 소문내서 문란한 남자되보시면 느끼실 거예요.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남친 있다는 그 여자애. 있다는 사실 안 이후로 한 번도 대쉬 안했거든요. 사람을 좋아하고 그 사람에게 연인이 있다면 속앓이는 할지언정 적어도 전 허튼 소문은 안 낼 것 같아요.
남자들은 자기가 못생겨도 잘생겼다고 착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주관적으로 봐야 되는데 객관적으로 판단을 한다는 거죠
조사를 한 결과가 있습니다
맞더라도 돈이 많은 남자와 살래
안 맞고 무능력한 남자와 살래
여자의 90% 이상이 맞더라도 돈을 많이 버는 남자와 산다고 했습니다
남자에게 얼굴이나 인물은 이미 여성들이 판단하는 조건애서
많이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외모가 여자들 조건에서 많이 벗어나다니요?? 사바사지만 연애는 돈 많이 못 벌어도 잘생긴 사람이랑 하겠다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위댓글은 너무 두서가 없네요. 남자들의 자기 외모에 대한 착각. 여자는 무능력남보다 맞더라도 돈 많은 남자 선호. 이건 완전 별개잖아요;; 게다가 폭력여부와 능력 유무만 가지고 비교한 조사를 왜 외모랑 연관지으시는 건지?? 더군다나 본문의 내용은 연애에 관한 거지 결혼이 아닌데요. 논점을 많이 벗어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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