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판결 판사 이력을 보니깐 납득이 가는군요.

김동욱 판사.

보배드림 6개월 징역 성추행 판결

2018년 5월 에이즈 걸린 여성의 성매매

이 여성은 2명의 남성과 공모해 에이즈를 숨기고

10명의 남성과 성매매를 가졌다.

김동욱판사 : 상대 남성들이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은걸로 보인다.

치료받고 건강하게 살라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선고.

그러하다네요. 네.. 피해자 얼굴도 안 보고 뇌파로 초 장거리 다중 조직검사를 실시하시는 분에다가 건강상태에 대한 확정을 내릴 수 있는 의료인 면허를 가지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카힌]

본문이 사실이라면 법조인 자격을 박탈해야 마땅한 일이군요.

[deekei15]

에이즈 성매매 여성만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본문은 사실입니다.

[검은돛배]

판사가 모든걸 결정하다보니
증거가 있어도 무죄! 유죄!
이 지랄하는거죠
판사 꼴리는데로 판결하니
동일사건도 형량이 틀리고 무죄 유죄 나오는거죠

[은자무영]

그런대..판사의 영장은 같은 판사가 가부 를 결정 하는대 90 % 이상 기각이라
아무리 문제가 있다 해도 처벌받는 판사는 거의 없는듯..

[청광류]

이러니 다들 판사 폐지하고 AI로 재판하자는 이야기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