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차 까지 달렸습니다.
생맥, 소주, 양주, 맥주, 막판에 야식당에서 김치찌개 시키고 다시 소주로 회귀
새벽 첫차 타고 집에 오니 일곱시가 넘었네요.
몸이 내 몸이 아닌 듯.
무거운 몸을 억지로 샤워하고 치카치카도 하고 나서
침대에 쓰러지다 싶이 드러누워 죽은 듯이 잠만 잤습니다.
살려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간만에 미친 짓을.
아이구 나 죽는다.
살려줘잉.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4차 까지 달렸습니다.
생맥, 소주, 양주, 맥주, 막판에 야식당에서 김치찌개 시키고 다시 소주로 회귀
새벽 첫차 타고 집에 오니 일곱시가 넘었네요.
몸이 내 몸이 아닌 듯.
무거운 몸을 억지로 샤워하고 치카치카도 하고 나서
침대에 쓰러지다 싶이 드러누워 죽은 듯이 잠만 잤습니다.
살려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간만에 미친 짓을.
아이구 나 죽는다.
살려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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