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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참 깨달음을 했습니다.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
18.08.06 22:45
조회
542
요리는 잘 못하지만 조미료없이 육수를 내서 요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맛은 흉내를 못냈습니다.

오늘 찌개에 멸치다시다를 넣어보고 알았습니다.

내가 좋아한 맛이 조미료 맛이었구나.

참 시원한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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