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했음

하차하면서 댓글에 한마디 쓸려다가,

예의가 아닌 듯 해서 패스하고 여기다 씀.

좀 아쉬움.

쥔공이 끝까지 가서 더 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주변인물들, 팀 위주로 흘러가는게 눈에 보여서 아쉬움.

뭐, 200회차 가까이 되었으니 많이 쓰긴 썼는데,

뭔가 작가가 더 끌어가고 싶은 듯.

뭔가 새로운 사건이 있다면 좀 더 볼려고 했지만, 아마도

작가의 능력부족이 느껴져서..

여기서 하차.

[금덩이]

이정도 댓글도 예의가 없는것에 속하면 댓글란엔 그냥 칭찬만 해야할 듯...

[바르고밝다]

제 생각인데 하차글 자체를 싫어하는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분들 때문에 예의 없어보일까 라고 둘러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일민2]

악플(하차 합니다 등)에 자살한다고 하니.

독자들은 악플달지 마라면서 직원들이 개인계정으로 악플다는 것은 용인하는 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