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자에 휘둘리지 말아야하죠. 연중도 그렇지만 딸기100%같은 경우도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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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독자에 휘둘리면 안되죠... 감독이 관객한테 휘둘리는 거하고 뭐가 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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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글 내용'에 대한 댓글이라면 처음 세웠던 시나리오 전체와 비교해 보시고 그 길 대로 가고있다면 고치실 필요 없다 여깁니다. 나머지 댓글은? 걍 응석이지요. '사이다 팡팡!!'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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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작가들이 제일 불안함...글 잘쓰다 악플좀 달리면 연중하거나 글이 산으로 가거나...작가도 맨붕 독자도 맨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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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왕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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