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이 풀린 폭주기관차를
인문계 사람들이 과한 상상력으로
묘사한 느낌.
유치하고 오버스럽고 과했다.
최첨단이란 말이 만능은 아닌데
마법처럼 보였고
남주, 여주 가릴 것 없이
어깨에 힘이 잔득 들어가 있어서
행동이 유치하게 보였으며
현실적 고민이 1% 없는
사건개요나 풀이 방식이 넘 오버스러웠다.
스토리가 있어야 되는데
소재만 자극적이고,
시대상이 없어서 옷 만 바꾸면
판타지 물이 되고 무협물 되는
빈약한 현실성을 지닌 싼마이 드라마가 되어버렸네요.
전 현대극이지만 마법수사대나 무림맹수사대 같은
느낌이 났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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