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매일 들락날락하는 웹사이트 중에 하나가 문피아입니다.
나머진 팟빵, 하드웨어사이트, 뭐 이런곳 몇군데가 있죠.
문피아 작품...트랜드가 좀 바뀔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한창 글이 보고 싶을 때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는데, 요즘은 진짜 글에 관해선 인내심이 만렙인 사람도 정말 읽을거리가 부족합니다.
정말정말 요즘 트랜드 한번 뒤집힐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얼마전엔 전지적독자 이 작품이 기존의 스타일에 새로운 소재를 섞어 신선한 전개를 보여줬지만....헌터물은 이제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나...아니면 좀 쉬던지요.
지금 제 느낌은 비슷한 전개이나 소재는 조금씩 다른 막장드라마 백편정도 몰아본 후의 현자티임이랄까...
연재물 중에선 답이 없는것 같고, 출간된 작품중에 찾아봐야 할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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