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가 1년 5개월 맞아 분가 시켰습니다.
혼자 있기 싫어서 밥 주러갈 때를 노려 탈주극을 버립니다
자기 키만한 빗자루 물고 도망가다가 앞구르기를 하는데 꼭 문 빗자루는 놓지 않아요.
말썽을 부려도 귀여워서 혼내지도 못하네요.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지가 1년 5개월 맞아 분가 시켰습니다.
혼자 있기 싫어서 밥 주러갈 때를 노려 탈주극을 버립니다
자기 키만한 빗자루 물고 도망가다가 앞구르기를 하는데 꼭 문 빗자루는 놓지 않아요.
말썽을 부려도 귀여워서 혼내지도 못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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