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블리치 실사화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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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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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갈라파고스화 소리듣는게 아니죠... 자본적인 구조상 되게 복잡하게 엮여 있는데다 문화적 쇄국정책(?)도 심해서..
애니 실사화는 진짜 하는짓이 안돼 애초에 동양인 얼굴에 노란색으로 염색하고 중2적인 대사는 만화에만 어울리는 건데.. 쯧쯧
일본과 중국 합작이면 도루묵!!ㅋ 대표적인 것(퍼시픽 림과 고질라 2016? 4?)ㅋ 아예, 안 봅니다. 일본 단어만 들어가면 소름끼쳐서....XX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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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좀... 일뽕 중뽕이 심한 건... 피하게 되더라구요.
일본 미디어 특유의 오글오글한 감정표현떄문에 닥살돋아 못보겠어요.
영화 스텟 소비부터 제작까지 다 빼서 만화에 몰빵한 국가...
일본 영화는 현장 사람들이 아니라 제작위원회 스폰서들이 수익을 나눠먹는 구조라 높으신 분들 맘대로 찍기 때문이라고들 하더군요..
배우들 출연료도 딱 정해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람의 검심 실사판은 재미있지 않았나요? ㅋㅋ
미스테리랑 추리물은 그래도 쭉 봤었는데 3년전부터는 못 보겠어요. 몇십년동안 이어온 미스테리 시리즈물이 있는데 초창기버전이 신선하고 배우도 괜찮아요. 참 이해 안가는점이 배우들이 가발을 티나게 써요, 금발이 아니라 검은 짧은 머리요. 동료의 장례식장에서 슬픔을 표현하는데 두발을 동동거려요 그리고 엑스트라가 인물이 더 좋아요 연속으로 고른 영화 3편의 주인공이 같아서 놀랐어요.
제목 좀 가르쳐 주세요. 궁금하네요. 미스테리 물을 좋아해서.
기묘한 이야기 봄편 가을편으로 분기별로 오래동안 나왔죠. 초창기 버젼이 지금봐도 신선했어요
저한테는 만화가 영화 또는 드라마화 된거중에 잘 됐다 싶은건 노다메칸타빌레 정도네요. 좀 많이 오래 됐군요.
감독조차 수익 배분에서 제외될 정도라고 하는데. 발전 할 수 있을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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