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는 망조가 든 듯.

그나마 몇몇 작품으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영화를 찍는지 모르겠음.

일본은 티비 드라마 부터

영화까지 전부 퇴보하는 것 같음.

그나마 미스테리 장르에

탐정은 바에 있다.

시리즈가 있는데 

김명민님의 조선명탐정 시리즈와

비슷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요.

나름 수작.

ㅋㅋㅋ

[칸달라스]

블리치 실사화는 ....에휴.

[약관준수]

ㅋㅋㅋㅋ

[엔쥬인]

괜히 갈라파고스화 소리듣는게 아니죠...
자본적인 구조상 되게 복잡하게 엮여 있는데다 문화적 쇄국정책(?)도 심해서..

[바랑새]

애니 실사화는 진짜 하는짓이 안돼 애초에 동양인 얼굴에 노란색으로 염색하고 중2적인 대사는 만화에만 어울리는 건데.. 쯧쯧

[고룡생]

일본과 중국 합작이면 도루묵!!ㅋ
대표적인 것(퍼시픽 림과 고질라 2016? 4?)ㅋ

아예, 안 봅니다. 일본 단어만 들어가면 소름끼쳐서....XXX들!

[약관준수]

저두 좀... 일뽕 중뽕이 심한 건... 피하게 되더라구요.

[이블바론]

일본 미디어 특유의 오글오글한 감정표현떄문에 닥살돋아 못보겠어요.

[샌드박스]

영화 스텟 소비부터 제작까지 다 빼서 만화에 몰빵한 국가...

[스톤부르크]

일본 영화는 현장 사람들이 아니라 제작위원회 스폰서들이 수익을 나눠먹는 구조라 높으신 분들 맘대로 찍기 때문이라고들 하더군요..

[약관준수]

배우들 출연료도 딱 정해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티븐젠장]

바람의 검심 실사판은 재미있지 않았나요? ㅋㅋ

[그냥가보자]

미스테리랑 추리물은 그래도 쭉 봤었는데
3년전부터는 못 보겠어요.
몇십년동안 이어온 미스테리 시리즈물이 있는데 초창기버전이 신선하고 배우도 괜찮아요.
참 이해 안가는점이 배우들이 가발을 티나게 써요, 금발이 아니라 검은 짧은 머리요.
동료의 장례식장에서 슬픔을 표현하는데 두발을 동동거려요
그리고 엑스트라가 인물이 더 좋아요
연속으로 고른 영화 3편의 주인공이 같아서 놀랐어요.

[약관준수]

제목 좀 가르쳐 주세요. 궁금하네요. 미스테리 물을 좋아해서.

[그냥가보자]

기묘한 이야기 봄편 가을편으로 분기별로 오래동안 나왔죠.
초창기 버젼이 지금봐도 신선했어요

[구운밤]

저한테는 만화가 영화 또는 드라마화 된거중에 잘 됐다 싶은건 노다메칸타빌레 정도네요. 좀 많이 오래 됐군요.

[천유향]

감독조차 수익 배분에서 제외될 정도라고 하는데. 발전 할 수 있을리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