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멸망을 예상한 옛날 사람들이 지하에 도시 세우고 중앙에 보일러? 엔진?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정전이 발생하고. 점점 심해지다가. 결국 탈출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영화화도 된걸로 기억하는데 작품명을 모르겠네요.
다른 하나는 도시가 걷거나 기거나 바퀴달고 다닙니다. 서로 잡아먹기도 하고. 고대의 하이테크놀러지 포를 달고 있는 최종보스 도시도 있고. 지구의 내핵을 엔진으로 다른 행성 파먹는게 최종목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오이샌드위치가 영국 귀족 음식으로 나오고. 이끼 키워먹는 마을과 똥을 과자로 만드는 도시도 있고..
둘다 읽은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도 살짝 왜곡되어서 최대한 정확한 부분만 썼습니다.
혹시 아신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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