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는 불가능합니다.

“군대가 싫다.” 가 아니라 “살인하기 싫다.” 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살인을 돕는 일체의 일을 하고 싶지 않다.”

포함되어 있어서 국가의 소속을 거부합니다.

쉽게 말해

총을 들기 싫고 총든 자들을 돕기 싫다는것입니다.

대체복무를 어떤식으로 만들던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국방의 의무 수행은 불가능합니다.

[플라워]

요양원 상수도처리시설등에서 5년정도 대체복무하면찬성

[약관준수]

일체의 도움이라는 문구가 참 넓습니다.
군에서도 물 쓰잖아요.
그래서 아마 안될겁니다. ^^
복무연한이면 남자 같은 경우 예비군 민방위 합치면
어마어마하게 깁니다.

[오거릴라]

더나가면 복무거부가 아니라 세금도 안내려들듯 국방비에 들어간다고

[금토일]

그 사람들 결론적으로
군과 관련 된 일 하지 않고 제대(깐방)
깐방 보내는 것 보다
장기(4년 정도?) 사회 봉사 대체 복무 시키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약관준수]

논리가 아닌
신념과 종교적 교리에 달린 문제라서
정부에서 주도로한 모든 것이 안됩니다.
더욱이
사회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현역 끝나면 예비군 있구요.
예비군 끝나면 민방위 있습니다.

[[탈퇴계정]]

병역거부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국적박탈과 해외추방으로 대응해야..

심지어 여자들 조차 (인력부족한)복지부에서 군복무기간만큼 봉사활동하도록 규정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