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하늘에서 보석 같은 게 떨어져서
그 보석을 먹은 사람은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선택받은 꿈을 꾼 사람만 보석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보석을 많이 먹을수록 능력이 강해지고
한정된 보석을 차지하려면 초능력자끼리 경쟁하게 되고 대충
초능력자끼리 연합을 구성하는 등
초능력자끼리 연합을 구성하는 등
나쁜 남캐가 이 초능력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남주는 그 남캐를 응징하고
정부에선 이 초능력자에 대한 전담반을 구성하고 남주를 섭외하거나
남주가 홀로 활동하거나 조직을 만들거나 등등
또 보석을 일반인이 먹으면 초능력자가 되거나 건강해지게 하는 등
희귀성을 부여
능력자는 매일 꿈을 꾸고 보석 위치를 알게 돼서
한정된 보석을 두고 싸우거나 경쟁할 수밖에 없고 남주가 여기서 활약을 하는 등
이런 흔한 이야기의 소설이 진짜 없네요?
대충 박스오피스의 슈퍼, 정구의 블랙헌터와 비슷한 줄거리입니다.
이 두 개의 소설이 어느 정도 성공했거든요?
갈등 요소가 무수히 많거든요.
정부 쪽 인사, 초능력자가 된 남주, 초능력자 모임, 적대 모임,
뭐 괴수를 등장시키는 건 식상해서 뺐습니다. 능력자끼리의 경쟁이 더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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