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인데 말이죠

일부 작가들과 문피아 운영진들은 돈주고 서비스를 이용해주는 독자들을 개돼지로 보는건가요? 궁금해서요ㅎㅎ

멋대로 댓글을 아예 막아버리는 작가, 지멋대로 연중하거나 잠적하는 작가들, 그러든말든 돈만 받아 쳐먹었으면 됐다는 행태를 유지하는 운영진들.

대답 좀 해주세요~ 아니면 다른 플랫폼에 독자 다 뺏기고서야 고칠건가요??

[[탈퇴계정]]

제가 뭐 딱히 어디 편 들 생각은 없는데.
연중률은 카카오 조아라 문피아 셋 중 문피아가 젤 낮답니다...

[일민2]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을 모아보면 똑같은 사람 없습니다.
욕하는 사람, 구걸하는 사람. 삐지는 사람. 속이는 사람. 뒷통수치는 사람. 강도까지.
여기는 그나마 다른 플렛폼보다 조금 덜하다는.

님이 판단하여 결정하고 책임지면서 글을 보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무료는 왠만하면 추천 만 눌러 줍니다.(힘 내시라는 뜻으로)
유료는 특별한 경우에만 완결 작을.(한번은 일괄 구매했다가 중간에 잼 없어서 들인 돈이 아깝지만 접은 적이 있은 후로 일괄 구매는 안합니다)
댓글은 신경 안씁니다. 느끼는 감정이 다들 다를 것이니.

님의 입에 맞는 글만 구매되길 기원합니다.

[일민2]

독자들이 다~아 저 같으면, 초보작가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겠지요.
그러다 보면 문피아에서 뭔가 대책을 수립할 것이고.

걍 물 흘러가는대로 냅두다 보면(돈을 쓰지 않으면서)
내가 원하던 방향으로 물길이 점차 수정되겠지요.

[부릉다라]

하......

[그냥가보자]

구매자들이 작가들를 글 쓰는 노예로 보기도 하죠.
100원 냈는데 왜 내 마음에 안들게 써~~. 다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