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친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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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냥 어이가 없어서 지웠습니다.
아 이런식으로 작품을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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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들켰네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전 사람하고만 대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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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예의를 지켜야 댓글로 보이지 막말은 그냥 막말일 뿐이지요
넵.
'이건 마치 박근혜의 똥꼬를..' 이 댓글이고, '확 x(죽)x(여) 버리고 싶었다는' 이 작가님의 심정 이었던건가요?
지워버리고 싶다. 그냥 지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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