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마치 박근혜의 똥꼬를 빠는 작품같다고...>
확 XX버리고 싶었다는!!
솔직하게 이런 인간은 제 죽품을 보지 마십시오! 경고합니다.
배우고 안 배우고 떠나서 표현이 이게 무엇입니까?
단 하나뿐인 댓글인데 지웠습니다.
전 다니 소통하려고 애를 쓸 뿐이고, 글만 쓸 뿐입니다.
정치 이야기는 절대 NO!!
화를 푸느라고 무려 3시간을 참다가 이 글을 씁니다.
눈을 더럽혔다면 죄송합니다.(꾸벅.)
추신, 더 이상 글로조차 답댓글을 달고싶지 않다는, 저런 것들의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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