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합니다'도 악플의 범주였군요.
방송인들 프로그램 하차한다고 선언하는 것도 그런 범주에 포함되나요?
사람들이 저런말 쓰지말고 조용히 하차하라는데 방송인도 쓰면 안되겠네요.
말도 없이 관심 끊는것보다 하차한다고 댓글 달고 나가는게 더 도움된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저런 댓글 쓸바에 무관심으로 지나가야겠어요
첫째로 작가에게 지울 권한을 준게 잘못이고 둘째로 그 권한으로 글에 흠이 되는 댓글을 다 쳐내버린다는게 또 잘못이고 셋째로 그게 당연한거라고 여기는게 잘못이죠. 인터넷으로 물건을 살때나 어플로 음식주문 할때 늘 써본것, 먹어본것만 계속 주문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검증도 안된 작가가 댓글을 지운다는 건 나를 믿고 걸러주세요 라고 하는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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