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아무도 읽지 않아서 그냥 도서관 서가에 꽂혀 있는 소설들을 봤습니다..... 각종 신춘문예 당선자들의 책은 아마도 한 번 반짝 팔렸다가 그 다음부터는 안 팔리고 안 보는 책으로 될 가능성이 높지요... 그래서 저는 강력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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