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때가 온 것인가?

학생시절에는 부모님의 계정으로 몇년,

현재는 내 계정으로 수 년째 문피아를 이용하고 있는 데.

이제는 정든 이 곳을 떠나가야 할 때가 온거 같음.

완전히 떠나는 것 은 아니겠다만 몇 주나 한 두달 간격으로 가끔 오는게 현명한 생각일 거라는 게 요세 문뜩 생각 남.

우리 작가님들의 보모역할 해주는 문피아가 보모역할 때려치고,

작가들에게 유료의 책임감이라는 회초리로 인정사정 없이 두들겨 패서 사람 좀 만들어 놓으면 그 때 올거 같음.

문피아 탈출은 지능 순이다.

다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참고로 내 지능은 돌고래와 맞겨룰 수 있다.

[루나갈매기]

하아...볼게없엉..회귀한 쥔공들을 하나같이 ㅂㅅ호구로 만드는 작가시치들 지능을 확인해보고 싶어질 지경이야;

[줄담배커피]

99랩 계절 탈퇴했다 다시와서 사용하는 입장에서 여기만한 곳이 없다 느껴 나는 세상이 변해가디 나만 그자리에 있어봐야

[머거본땅콩]

네이버든 카카오든.. 문피아에서 걸러진 작품들이 정착하는 곳임.. 결국에는 문피아를 피할수는 없음.. 카카오자체 선택 작품들은 담당자가 소설에 관심 있는지도 모르겠음.. 문피아에서 유료 시도도 못할 작품들이 많이 깔려있음..

[사마택]

첩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