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그 200자때문에 의미없는 늘여쓰기로 퀄리티 희생해가며 늘려서써야했고,
애매하게 끊을수 없기때문에 6000자 이상으로 써야했다.
규정 바꼈다고 통보라도 했냐?
다른작가들은 5000자 안되면 무료로 풀었다.
그분들은 다 호구고 멍청한짓한거네?
미안하다고?
미안하면 다냐?
당담자가 바뀌면서 목적에서 어긋났다?
그정도 능력도 없으면 뭐하러 플랫폼운영하냐?
니 말대로면 운영진도 다 자르고 금강도 사퇴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정상적인 회사구조다.
핑계대지마라
독자가 만만하냐?
다 호구새끼들이어서 그걸 곧이곧대로 믿을거라고 생각했냐?
이쯤에서 니콜로 변명을 생각해봐라
5000자 제한이 없어졌다가 아니었다.
‘내가 200자를 못써서 그랬겠냐?’
니콜로 입장에서는 오천자 제한이 없어졌다고 말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을것이다.
왜 저런 수준떨어지는 해명을 했어야 했을까?
니콜로 본인도 알지 못했거나 말하지 않아야하는 상황이 있었다는 전제가 깔려있지 않으면 생각하기 힘든일이다.
나는 공백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금강과 문마교가 인기작가, 니콜로가 벌어다주는 돈때문에 쉴드치고있다고 생각한다.
구매인증글과 함께 펙트를 제기한 유저를 불법텍본으로 고소한다며 논점을 흐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냐?
자신있으면 보관하고 있다는 기록을 까봐라.
말로만 아니라고 하지말고.
쫄?
문마교새끼들아
니들의 그 역겨운 작가옹호와
변하지않으려는 그 굳은 의지 오늘 또 재확인하게해줘서 정말 고맙다.
내가 여기서 결제를 하게 될 일은 오늘 이후로는 없을거다.
독자한테 사기쳐서 데이터덩어리 팔아먹어서 참 좋겠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