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부분 찾아봤어요. 유물이나 주둔지가 남아있어서 기록이 확연하게 남아있어요. 로만군단병의 경우에는 결혼을 금지하다가 풀어서요.
병영내에서 가족들과 함꼐 생활했다고해요. 로마군단병들의 주둔지를 보면 게르마니아방벽부터 시작해서 오지가 대다수였고요. 이집트나 북아프리카 갈리아 주둔지라면 도시에서 출퇴근이 가능했을거라고봐여.
지금도 찾아볼수있는게 지금의 중동지역의 주둔지들이 남아있어서 어떻게 생활했는지 나와요. 그리고 하드리아누스 방벽이 있어서 유물이 더더욱 잘 나오고있어서 이거뭐 20년동안 막사생활했다고 봐도 거의 ㅠㅠ
20년동안 막사생활을 하지만 주둔지 근처의 마을로 휴가나 놀러가는경우가 많아다고해요. 결혼해서는 근처 도시에 가족을 두고 있어는경우도 많고요.
한국군대처럼 무조건 가두어두는 형식이 아니라 현재의 미군과 유사하다고 보시면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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