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국수를 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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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국물이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전 비빔은 싫어해서. 결국 멸치 국물 국수를 제조해야 하는데 이게 번거로움. 그래서 결국 저는 현실과 더러운 타협을 하고 초간단 3분 컵라면만 찾는거 같음. 그렇게 인스턴트는 저를 종속 시킵니다. 그런데 컵라면도 나름 저는 돌려가면서 먹는데. 확실히 그맛이 그맛이긴 해요. 음..
국수만 드셔서 그런건 아닐까요? 밥을 드셔야..
가끔 건강을 위해 컵라면에 밥 말아 먹습니다. 그래도 쌀은 먹어야죠. 그런데 찬밥을 넣어야 맛있는데 이제 여름이네요.. 찬밥 만드는게...번거로움.. 겨울에는 밖에 내다놓으면 끝이었는데..
장풍쏠려면 남의살을 먹어야 합니다!!
제 살을 드리지요.
이것이 말로만 듣던 바로 그 살풍경...
탄수화물 중독이네요!
ㅎㅎ
내공이 있으면 간 건강을 유지하는데 참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매일 책상 앞에 앉아 있든. 밤을 새든. 정말 좋을거 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무공이 매일 연마해서 유지하고 갈고 닦는 설정이긴 한데..뭐...그냥..;;; 한 99갑자 내공만 있으면 밤샘도 거뜬히 해결!!
99갑자면 가족들 건강도 충분히 챙길 수 있죠!
정력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어떻게 아시나요?
내공이 있으면 장풍이 문제 아닙니다! 이 바보야! 크기와 .길이 두깨 시간까지 조절가능에 부작용?이 없단말입니다 근데 장풍이라니요!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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