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이 이상해요.

말을 잘해서 어른스럽네하면 그 다음 엉뚱한 모습을 보여서 전에 본게 헛것이었나 싶은 생각이 들게하고 누군가에게 속았다는 글보고 헉하고 놀랐다가 '나 이상해요'하고 띠 확 내는 사람 말에 확 넘어가고 참 참 말로 표현 못하겠네요.

근데 정말 소름돋는게 있는데 저만 알고 있을거에요.

말하고 싶다. 읍읍읍

[[탈퇴계정]]

아래 곰발러님이 쓰신 글에 제가
"솔직히 손작가님 두둔하시고 곰발러님과 대립각을 세웠던 분들은 곰발러님에게 사과드려야 맞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 건가.." 이렇게 쓴 댓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냥가보자]

아니요. 그 글은 댓글 달고 끝.

[가상화폐]

ㅎㅎ^^;;

[붉은사제]

본인만 알고 계세요 ^^

[패스트]

?

[터닥막심]

이분이 정담 비호감당담인가보군요 반대 기본 4~6개씩 달고다니시네요

[그냥가보자]

욱 팩트폭격이라니.....

[기린or]

전 부유령님 강쥐이야기 계속 듣고싶어요. ^^*

[그냥가보자]

헤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