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공보물 읽다가 빵 터짐.

직업은 회사원

나이는 삼십대.

직책은 건설회사 이사.

엥????????

정말 지역의회는 금수저들 놀이터 같네요.

비례로 공천 받아 슬며시 입성해서

짬짜미로 나누고....

보이기만 하면

서민이 어떻고, 청년실업이 어떻고 하더니

공천된 사람들 보니

누구 이익을 대변할지 각이 딱 나오네요.

비례들 잘 살펴 보세요.

심각한 분들 참 많네요.

[크라카차차]

국민들은 그런거 안봐요 그냥 당이 어느당인지 어느 지역사람인지 그런거 보지...마...우리가 남이가? 이러면서..ㅋㅋ

[가상화폐]

ㅎㅎ... 보수니 진보니... ㅎㅎ...

[霹靂]

한 10년 후에는 금수저당이 창당될지도...

[마검기사8]

원래 정치는 남의 돈. 세금으로 하자나요. 받기 전엔 지돈으로 하고, 캐시백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