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완결 위주로 보니까 그냥 글에 집중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악플하나 보고 또 입맛 버린 느낌입니다.
좀 심한 악플은 독자의 상큼한 끝맛을 위해서 삭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댓글을 읽으면 멘탈이 상해서 아예 읽지 않다보니 삭제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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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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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나하나 다 남깁니다. 그리고 고민하고 언제가 극복해야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제가 부족하니 자신을 모르니 댓글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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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