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데 전세계의 사랑을 받앗던
다이애나 스펜서에게 그것도 고인이신..
삐뚫어져서 사.막.잡.귀.중.동.왕.족.나.부.랭.이와
해변에서 알몸으루 뒹군다더니 어쩐다느니ㅋ..
여기서 끝이아니죠ㅎ
해리왕자가 결혼하는걸 보고
신부가 흑인혼혈 이혼녀라구 오래살구볼일이네 어쩌네~~
크으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나무란다더니
이런걸 시덥잖은거라고 생각하는 그마인드가
참 안타깝네요
본인이 쓰는 단어와 글의 문맥에서
유색인종에 대한 부정적 시각 백인에 대한 우월적인 시각
사대주의 성향까지
단어하나하나에 온갖것들이 스며들어잇는데
본인이 쓰는 단어의 뜻도모르고잇죠이분은ㅋ
뭐 시대상황상 어쩔수없다쳐도
지금이야 외국인 친구도 쉽게 사귀고 연수도 많이가고하니까
차별이란게 뭔지를 알지만
7080년대대 독재정권시절에는 뭐.. 그런것에대한 개념조차도 없엇겟죠
안그래두 사면이 막혀잇어서 폐쇄적인데
크으 전이런사람보면 짜증이납니다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차이점도 모르면서
정치토론하는 인간들 보는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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