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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8.05.18 19:18
    No. 1

    제가 딱히 정리를 하면서 글쓴것이 아니기에 이글에 대해 어떤 소리가 나오든 감수하고자합니다... 그냥 글적으면서 기분을 풀고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5.18 20:32
    No. 2

    '사람들이 내맘같지 않아서 영 기분이 안좋다'
    한 문장으로 끝날 말을 엄청나게 길게 하셨군요;;

    전 남의 밑에서도 일해보고 남을 아래에 두고서도 일해본 입장으로 말하자만,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심지어,

    '나 자신' 조차도 아닙니다. 자신의 행동이나 실수가 맘에 안들어서 화가 치밀어 오른적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렇지요.

    때문에 너무 큰 기대를 가지는 건, 정신건강에도 사회생활에도 안좋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8.05.18 21:26
    No. 3

    제 생각엔 스스로에게 긍정적이 되기 위한 방법중 하나인 같아요. 좋은 방법이 아니더라도 각자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경우, '내가 옳기 때문에 너는 틀리다' 같은 아집에 빠지기 쉽고 스스로에게 도취되어 공인이나 마녀사냥에 미친듯 돌을 던지는 경우가 허다해요. 재밌는것은 광란상태에서 본인은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18.05.19 12:19
    No. 4

    철권의 초풍신도 1p 에선 쉬운데 2p에선 어려운거죠.
    그래서 전 궂이 2p에선 캐릭터를 빙 ~ 돌아서 1p로가서 상대하죠ㅋ 아니면 넘어뜨린다음 넘어가버리던지요.
    안그럼 어지간히 하수아닌이상 지더라구요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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