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을 가며 누나에게 물었죠.
“나 작가 될 수 있을까?”
“이미 작가지 계약도 했는데.”
“흠...”
“돈이 되는 작가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거 아니야?”
“앗! 그렇네...”
꿈은 작가가 되는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돈 많이 버는 작가가 되고 싶네요. ㅎㅎ
이번 글은 돈이 될만한 글이 아니라 마음을 놓아야 하는데.
자꾸 욕심납니다.
그래서 어떤 사이다를 투척할지. 고민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길을 가며 누나에게 물었죠.
“나 작가 될 수 있을까?”
“이미 작가지 계약도 했는데.”
“흠...”
“돈이 되는 작가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거 아니야?”
“앗! 그렇네...”
꿈은 작가가 되는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돈 많이 버는 작가가 되고 싶네요. ㅎㅎ
이번 글은 돈이 될만한 글이 아니라 마음을 놓아야 하는데.
자꾸 욕심납니다.
그래서 어떤 사이다를 투척할지.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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