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게 습관성이 되었기 때문이죠. 문제는 작가입니다. 어떻게 써놓아도 책이 팔린다?
옛날 추리의 대가라고 불려진 김성정도 그랬죠. 해이해지고 적당하게 써 나가기 때문입니다.
부유령님, 초반의 평정심을 잃으면 결과는 그 어느 곳이든지 누구이든지 결과는
똑 같습니다.
간호사들도 습간성처럼 항상 하는 일이라서 버릇대로 하다가 호되게 걸린 거죠.
대표적으로 이대목동병원.
초반의 평정심을 잃으면, 쉽게 돈 벌고자 적당하게 쓴다면 그렇게 됩니다.
뭐 전 원래부터 일본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때도 읽어봤는데
그다지 썩 뛰어난 것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도전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그 마음 가지고 내가 죽어서 글을 못 쓸 때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고 습관성을 철저히 배제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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