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공모전은 끝났고, 본 작가는 아주 죽을 쑤었습니다.
미련은 없고 후회도 없습니다.
제 실력이 미비한 탓이니까요.
이제는 제 길을 찾았습니다.
오늘 이후로 공모전 한 작품은 집필해 놓은 용량은 차례대로
모두 올릴 것입니다.(오타, 수정, 보완은 없습니다. 집필한 그대로.....)
토요일부터 시작입니다. 끝나면....
본 작가는 당분간 절필합니다.(산책과 독서를 하면서 스토리 구상합니다.)
(아... 예전에 써서 연재했던 무협작품들은 리뉴얼 하는 작업만 할 것입니다.)
뮤료연재하여 유료연재 자격이 있는지시험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돈, 유명세, 인기, 조회수 그리고 명예를 떠나서 추리물을 쓸 것입니다.
일생... 추리작가로 남고 싶습니다. 그렇게 기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문피아 독자님들에게 나날이 행ㅇ운 깃드시기를~~
추리작가 박성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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