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열심히 써서 올려도 보는 사람도 없고 난 잘 쓴것 같은데 왜 지? 하다가 글을 접었었죠.
아직까지 컴에 저장되어 있는 글을 보면서 미련이지 하면서도 지우지 못합니다.
이 마음으로 찾아 들어가서 보면 아~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닫고 나옵니다.
예전에 헤겔의 철학서설을 보던 기억나더군요.
둘의 공통점은 한페이지보고 덮었다는 거죠.
소설인지 수필인지 에세인지 산문시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이제 그냥 베스트에서 글 찾아보려고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열심히 써서 올려도 보는 사람도 없고 난 잘 쓴것 같은데 왜 지? 하다가 글을 접었었죠.
아직까지 컴에 저장되어 있는 글을 보면서 미련이지 하면서도 지우지 못합니다.
이 마음으로 찾아 들어가서 보면 아~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닫고 나옵니다.
예전에 헤겔의 철학서설을 보던 기억나더군요.
둘의 공통점은 한페이지보고 덮었다는 거죠.
소설인지 수필인지 에세인지 산문시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이제 그냥 베스트에서 글 찾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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