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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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170km도 가능할려나.
구속보다는 공의 회전수가 엄청 증가한다네요. 분당 회전수(rpm)가 2250인데 파인타르를 쓰면 400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구속 170은 이미 나왔습니다. 그 유명한 아롤디스 채프먼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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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소설 쓰시는 분들께 김형준, 이창섭, 이현우 기자의 글은 필수 참고서죠. 게다가 이현우 기자도 성공한 덕후...
그렇군요. 그 동안은 몰랐는데 제 글과 관계가 있다보니까 더 관심이 가네요.
생각해보니, 웹소설하고는 그리 관련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야구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이 많으니 야구 좋아하시면 위의 세 기자의 기사는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매일 쓰는 건 아니지만 하루에 최소한 한 사람은 기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김형준님 기사는 많이 봤던것 같네요. 메이저리그 결과 기사를 주로 내시던 것 같던데...
네, 맞습니다. 지금도 MLB중계 해설 겸 MLB 전문 기자로 활동 중이시고, 이창섭 기자랑 같이 [오늘의 MLB]를 네이버에 올리고 계십니다. 이현우 기자는 엠스플 기자인데, 네이버에도 기사가 올라옵니다. 기사에 재밌는 내용이 많으니 한 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엔 씹는 담배액을 슬쩍슬쩍 뭍혀서 몇이닝 지나고 나면 공이 시커매졌다던데... 보이지 않는 마구?
스핏볼도 정말 방법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에도 대놓고 쓸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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