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어릴때 그런생각을 하고 제 뜻대로 살다보니 생각보다 세상은 전자같은 사람을 원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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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동생 상사 후배.... ㅠㅠ. 슬프네요. 현실 도피가 필요합니다.
원래 친한 사람이나 가족과는 일하면 안 되요. 일은 정말 다르거든요.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감내하고 참아내며 살아야 하는 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서로 조금씩만 버리면 되는데.., 사실 자신의 입장이 되면 참 어렵죠 ㅠㅡㅠ 이상적인 인간관계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말이 안될지 모르나.., 가끔 역으로 생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서운하다가 아닌.., 서운함을 줘서 미안하다.. 상대의 반응은 둘째 치고요.) 마음이 아파 더 못적겠네요 ㅠㅡㅠ 힘내시라는 말 밖에 못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합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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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힘내세요.
단점을 자각한거만해도 반은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자기의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적어놓고 하나씩 고쳐나가보세요.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가는 인간이야말로 정말로 멋지고 아름다운 거니까요! 생각의 방향을 조금 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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