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세먼지 분량에서... 저도 모르게 빵터져버렸...습니다... 기분이 상하셔서 쓴 글에... 본의아니게.. 빵터져버렸네욤 ;ㅅ; 기분 푸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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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는 정말 읽을 게 없더라구요. 오히려 추천글이 더 내용이 많았던거 같아요. 배보다 배꼽의 질이 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투덜거렸더니 속이 시원하네요 헤헤
슈퍼스타k가 된지 오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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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에 안 맞게 쓰이는 걸 보면 좀 눈살이 찌푸려지는 건 맞아요. 근데 요즘 자추글 들켜서 스스로 글 내리고 그러신 분 글 읽고 빵 터져서 한참 웃었네요. 웃기긴 한데 또 한편으론 안쓰럽고.... 얼마나 노출이 되고 싶었으면 저렇게까지 할까 싶은게 독자분들이 귀신 같던데요. 자추인지 금방 알고 댓글 남기시더라고요. 요즘은 추천해준 글 보러 가는것보다 추천글과 댓글 보러 더 자주 가는 상황이네요. 원래 이럼 안 되는 건데 .... 반성할게요!
지인 추천은 지인이라고 적시 안 하면 규정 위반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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