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딴건모르고 시간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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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500글 안 나오면... ㅠㅠ
오늘의 분량은 미뤘다 내일의 나에게?
흐흐 좋은 말이네요.
누나집에서 쓰면 되죠. (씨익) * 누나 : 뭐하니? 가상화폐님 : 응. 소설 쓰는 중이야. 누나 : 너 소설 쓰니? * 그 뒤로 누나에게 소설 안쓰냐고 연락오고~ 누나한테 개연성이 없다고 들볶이고~ 그렇게 누나 등쌀에 시달리다 보면 문득 연참머신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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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도 알죠! 아기 보며 써야해요! 누나는 안 봐주네요! 아기 보느라 못 봐주네요!
괜찮습니다. 아기가 봐줄꺼에요. "삼촌. 여기는 개연성이 없어."
전 충격으로 피를 토할지도요 ㅎㅎ
ㅋㅋㅋ 아기가 먼치킨일수도
저는 시작부터 라이브 연재중인데..
비축분이 뭐죠? 먹는건가?
와! 비축 없었으면 전 멘붕이 ....
오늘의 내가 바쁘다면.. 내일의 나에게, 아니면 모레의 나에게 맡기세요. 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오늘저만 믿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도 오늘만 믿어야죠! 근대 자꾸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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