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밀리기 시작하니 무한 정 밀립니다.
5월에 누나집 가야할 일도 있는데.
이것 참...
비축 만들기는 요원하고...
잘쓰려고 노력 할 수록 점점 막히는 게 글이고!
그래도 써야죠.
글의 고민은 대체로 계속 쓰면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도 드네요. 명상으로 잡념을 지우거나.
호흡을 유지해 잡념을 떨치면, 조금 글에대한 집중이 오르지 않을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번 밀리기 시작하니 무한 정 밀립니다.
5월에 누나집 가야할 일도 있는데.
이것 참...
비축 만들기는 요원하고...
잘쓰려고 노력 할 수록 점점 막히는 게 글이고!
그래도 써야죠.
글의 고민은 대체로 계속 쓰면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도 드네요. 명상으로 잡념을 지우거나.
호흡을 유지해 잡념을 떨치면, 조금 글에대한 집중이 오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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