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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1 사느보느
    작성일
    18.04.08 20:33
    No. 1

    ????? 상식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 근데 주소가 잘못 됐네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1 그런지
    작성일
    18.04.08 21:03
    No. 2

    제 학창시절에도 종종 소문이 많이 있었죠
    다만 지금처럼 희롱 정도는 그냥 아무일도 아니었죠
    진짜 성폭행이나 해야 문제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유주혁
    작성일
    18.04.08 21:05
    No. 3

    남중남고에서도 남학생들 고간 붙잡거나 가슴팍 꼬집는 교사들 있었어요ㅋㅋㅋㅋ 그때는 웃어넘기거나 그랬는데 돌이켜보니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8.04.08 22:06
    No. 4

    귓볼 만지면서 너는 예뻐서 시집잘가겠다 하던 담임이 생각나네요

    물론 그 예쁜학생은 제가 아니라 제 친구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제로비아
    작성일
    18.04.08 22:25
    No. 5

    남고교 학창 시절
    가슴팍 잡고 비틀는 선생님도 있어요
    동창생 그것 당하고 있는데 옆에서 동창생이
    크게 비웃다가 딱 걸렸어 선생님 두 명한테 동시에
    하니까? 아~앗 소리때문에 웃음 바닥... ㅋㅋㅋ
    아무나 따라서 할 수 없는 독특한 수법이라서......

    강아지가 젖꼭지 약간 물린 정도에 아프이라 해야하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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