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미친개.
폭력학주.
등등 어느 학교에나 있을 만한 정통적인 별명인데.
요즘은 어느 학교에서 여학생들 사이에 성폭행 유단자라 불리는 교사도 있다더군요.
학생들이 불이익을 당할까봐 말도 못하고...
아니 이나라가 어찌 될려고.
허벅지를 만지지 않나. 갑자기 다가와서 학생 볼을 깨물질 않나.
깨물림 당한 여학생은 울었데요.
나쁜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81&aid=0002906095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저는 남중 남고 나와서 ㅜ.ㅜ
이런 교사는 못봤는데. 지금도 이런데. 그 전에는 더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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