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별로 좋아하는 분은 아니지만 이해찬 전 총리의 말이 떠오릅니다.
“대선 때는 멀쩡한 사람도 약간 간다.”
큰 기회니만큼 다들 여러모로 급하실 것도 같습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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