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작가님들이나 그쪽 매니지먼트쪽에 얘기를 해본다는 댓글을 보는데,

실제로 연락하시는지, 그리고 그렇게 해서 대답은 어떻게 나오는지도 불명한 상태로 연중얘기가 나오면 매번 거의 똑같은 댓글만 보고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운영자님들 측에서 문의하고 나온 답변좀 아예 공지같은 것으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냥 기다리다가 지치고, 짜증나고, 화나고 하는 것도 지겨웁네요.

알려지는 내용 한 줄도 없으니 이제는 슬슬 운영자분들이 말로만 연락한다 하시는 것으로 보여지기 시작했거든요.

[성실]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매번 댓글로만 연락해본다고 복사해서 댓글달지만 한번도 진행상황이나 경과과정은 안올라와있어요

[무정호]

그런데 연락했을때, 작가가 그 뒤가 생각안나서 아예 못 적겠다고, 배째라 시전하면 답이 없습니다.

작가가 배째라 해서 연중계속 한답니다. 이렇게 문피아 운영진이 알려주는것도 좀 웃기고 ㅎㅎ
그나마 한달이상 연중하면 이후 정산금을 홀딩해서 안주는곳은 문피아 밖에 없더군요.

결국 플레폼이 문제가 아니라, 작가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지리산불곰]

ㅋㅋㅇ는 완전 대기업이라 뭔 말 하면 깨갱할테고
ㅈㅇㄹ는 편당과금결제로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곳이라...
그나마 만만한 문피아...?
인기만 좀 되면 ㅋㅋㅇ 로 넘어가면 되니...그런걸수도

[mo***]

그러면 그렇게 말했다고 공지라도 해주면 차라리 속 시원한거죠 ㅠㅠ..선삭하고 확실하게 거르는 작가로 분류해놓으면 오케이니까요.

[도바민]

그저 미완결 연중작인데 드라마화 기사는 어떻게 나온거지

[경천]

열 받아서 막 해봤는데 별꺼 없어요. 그러다보면 전화 받는 사람한테 열내봐야 이 사람이 그 작가도 아니고 권한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일 하는 사람인데 별 관계 없는 사람한테 내 감정 쏟아내는게 못할짓 하는거다 싶고 그렇더라구요 ㅡㅡ;

[CS소미]

monic님, 연재가 중단된 작품은 작품을 제공하는
업체 및 작가에게 공지 등록 및 연재 재개를 요청하는 점은
분명하니 이 점은 믿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의견은 담당 팀으로 전달하여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드릴 수 있는
문피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