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나랑 비슷할듯

하루에 지금 보는 작품들이 10개 정도 되는데 그걸 계속 보다보면 아무이유 없이 질리는데 이럴 때 몇 개는 버리고 나중에 읽어야 하나요? 여러분의 의견은?

[세잉]

질려서 안읽으려고 아예 안보다가 생각나면 다시보는데 질렸던부분에서 또 안보게됨ㅋㅋ

[맨닢]

저도 그럴때가 있는데, 비슷한 장르중에서 거의 의무적(?)으로 읽는거는 정리해서 선작을 줄여요.
지금도 꿀잼카테고리에 3개 넣고 일반카테고리에 15개있는데, 20개로 늘어나면 다시 정리할 예정이에요.

[흰색코트]

혹 그 3개 저도 알 수 있을까요?

[맨닢]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튜토리얼이 너무 어려워, 내 아이돌은 인생2회차 보고 있어요

[흰색코트]

오호...추천 감사합니다!

[가상화폐]

그래서 전 e book 완결 난 것만 봅니다.
끝까지 보는 걸 좋아해서요.
따라가는 건 언제나 지쳐요.
대여되는 걸 보면 돈도 아끼고 좋고요.

[Nopa]

그러면 그냥 완결나고 보면되요

[나다비]

전 보류란 만들어서 결제하던거 일단 중지하고
나중에 생각날때 다시 봐요...

[joonon]

전 그럴때 어느정도 싸아두다가 땡기면 보고 아님 걍 놔두곤 하죠

그리고 구매수보면 제가 질려서 흥미가 떨어진건지 다른 사람들도
안보는 건지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