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컴터그래픽이란
관문을 넘어야 경험할 수 있는
카타르시스라고 할까요?
겨우 겨우
참아서 스토리 라인을 타니
흐뭇하게 볼 수 있네요.
츤스러운 꽁냥꽁냥도 좋고
한결 같은 신파도 좋고..
키스까지 가는 단계에 로맨스를 묻어놔서
섹스씬까지 넣는 요즘 풍토로 봤을 땐 촌스럽지만
60-70년대 영화를 애정하는 저로서는 만족.
ㅋ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험난한 컴터그래픽이란
관문을 넘어야 경험할 수 있는
카타르시스라고 할까요?
겨우 겨우
참아서 스토리 라인을 타니
흐뭇하게 볼 수 있네요.
츤스러운 꽁냥꽁냥도 좋고
한결 같은 신파도 좋고..
키스까지 가는 단계에 로맨스를 묻어놔서
섹스씬까지 넣는 요즘 풍토로 봤을 땐 촌스럽지만
60-70년대 영화를 애정하는 저로서는 만족.
ㅋㅋㅋ
전 무혐 마니아임에도 불구하고 무협드라마를 피하게 되더군요.
홍콩에서 주로 생산되던 시절엔 좋았는데
요즘은 cg만 화려하고...주인공의 매력도 크게 떨어지고 스토리라인이 오히려 퇴보해 보이고요.
오히려 중드 중엔 무협이 아닌 정치를 주제로 한....즉 황궁의 암투를 주제로 타임슬립한 드라마랑 배신을 당해 복수를 꾀하는 드라마...이런 쪽이 드물게 좋은 경우가 있고...
제가 마지막으로 좋게 본 무협은 송승헌과 사귀었떤 그녀가 출연했던 신조협려였습니다.
그 이후 천룡팔부도 좀 괜찮게 나왔긴 했는데...그때 이미 관심이 꺼진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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