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만들어 먹지는 않았지만 가령 마파두부 만들려면 두반장이라는 양념을 사서 넣어야 되는데 백종원 레시피 보면 두반장 없이도 마파두부를 만들 수 있더군요.
이외에도 다른 요리 검색해보면 백종원이 연관 검색어가 꼭 뜨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저는 처음에 백종원이 한창 tv에서 나올때 왜이렇게 띄워주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백종원 레시피 대로 요리 하다보면 더 쉽고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더라구욤.
잔치국수도 멸치육수 없이 만들 수도 있고...
아.. 근데 계속 이렇게 요리하다 보니깐 자신감 생기던데 좀 더 연습 많이해서 한식 자격증에 도전해볼까요?ㅎㅎ; 아직은 무리겠지만...
아, 그리고 당근 같은 경우엔 무조건 얇게 썰어서 쎈 불에 빨리 익혀야 겠어요. 당근이 딱딱한 야채니깐 너무 두껍게 썰으면 익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욤.ㅠ
아래는 그동안 제가 해서 먹었던 요리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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