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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
22.11.06 21:40
조회
182

6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신숙희)는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0대·중국국적)에 대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원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월 경기 이천 자택에서 자신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다른 남자와 살겠다는 연인 B씨(40대·중국국적)의 말에 격분해 흉기로 살해한 혐의다. 이와 함께 평소 앙심을 품고 있던 마작방 경쟁업체 업주 C씨(

40대·여·중국국적)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a씨가 남성이라는 표현은 어디에도 없고 b씨에는 딱 여 표기를 박아 넣은 거 보소.... 

남성이 지배하는 언론이 참 무섭습니다. 

언론이 세상을 지배하는 힘이 무지막지한데 아직도 남성이 지배해서 참 안타깝습니다.
괜히

이대남, mz세대 이딴 말이 유행어가 된 게 아닙니다. 
언론이 써서 그런 거죠.



Comment ' 28

  •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1:24
    No. 1

    글쎄요 제가 보기엔 성별표기는 필요없어보입니다만
    기사 자체에 내용과 가해자 피해자가 누군지 보이는데요
    불편하신불들 덕에 피해자에만 여성일경우 여성 표기가 들어가는것 아닌지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01:42
    No. 2

    님 말처럼 성별 표기가 필요 없음에도 여자에게만 하고 남자에게는 안 하는 게 현재 남성이 지배하는 특히 한국 언론의 행태입니다.

    억까가 아니고 정말로 남성 표기는 안 하고 여자일 때만 여자에게만 별도 표기를 합니다.

    제가 남자에게도 하고 여자에게도 했으면 화나겠습니까? 여자에게만 별도 표기 하는 게 그냥 관습으로 굳어졌습니다. 그냥 남자 노동자들이 죽거나 남군이 죽었을 때 군인, 노동자 이런 식으로 남성이라는 표현 절대 안 쓰는 것하고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남독자 남작가 타령하니까 불편하다고 죽는 소리 내는 분들이 천지였습니다.
    그거랑 같은 겁니다. 무조건 성별을 드러내는 건 부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경찰 관련 보도를 다 남경으로 바꿔 보십시오. 남경이 뭐 했네 등으로 하면

    뭐 남자 경찰 즉 남자는 그냥 병신에 열등하다고?가 생각 날 수밖에 없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1:51
    No. 3

    어디 언론사 어느 기사입니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01:58
    No. 4

    하 진짜 부정하는 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02:01
    No. 5

    님아 그냥 인터뷰를 해도

    남성 이름인 거 같다? 이름 옆에 나이만 표기하고

    여자 이름인 거 같다? 여라고 친절히 표기까지 하는 게 현 남성이 지배하는 언론 행태입니다.ㅋㅋㅋㅋㅋ

    아니 더 말해 주자면

    남자 교사하고 여자 중학생이 뭔가를 했다면

    교사와 여중생 어쩌고로 보도가 되고

    여자 교사하고 남자 중학생이 뭔가를 했다면

    여교사와 중학생 어쩌고로 보도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어떠하게든 드러내고 남자는 어떠하게든 감춥니다.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2:04
    No. 6

    본문 어느언론사 어느 기사냐고 물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2:20
    No. 7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기사나 뉴스에는 본명보단 가명과 당신이 올린글에 있는 기사처럼 a,b,c 로 처리됩니다.
    인권 덕분이죠 그러니 이름으로는 성별을 유추할수 없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02:04
    No. 8

    왜 괜히 여중생 여대생 여고생은 익숙하고 남중생 남고생 남대생이 어색하겠습니까? 남성이 지배하는 언론에서 남중생 남고생 남대생을 안 쓰니까 그런 겁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2:06
    No. 9

    예 알겠구요 어느 언론사 어느 기사냐고 물어본겁니다 급발진 하지 마시고요 그따위로 말하면 누구라도 기분더러워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2:11
    No. 10

    연인을 살해한 혐의 등을 받는 조선족 출신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신숙희)는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mid dot;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0대·중국국적)에 대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원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월 경기 이천 자택에서 자신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다른 남자와 살겠다는 연인 B씨(40대·중국국적)의 말에 격분해 흉기로 살해한 혐의다. 이와 함께 평소 앙심을 품고 있던 마작방 경쟁업체 업주 C씨(40대·여·중국국적)에게 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머니투데이 기사에 있어서 긁어왔구요 본문 보니까 기사를 읽는 입장에서 아무것도알수없는 c씨를 제외하고는 따로 성별표기가 되어있지 않네요.
    이유는 너무 당연하게도 기사를 읽으면 알수있기 때문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2:12
    No. 11

    https://n.news.naver.com/artic le/008/0004814592?ntype=RANKIN G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2:13
    No. 12

    혹시나 제가 성별표기 지웠다고 생각하실까봐 남깁니다
    근데 현재 기사란에 있는 기사중 이 사건을 다룬 기사가 몇 없는걸로 보이고 그중 이 링크의 기사가 가장 조회수가 높아보입니다만 도대체 어디서 보고오신건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2:17
    No. 13

    기사들 댓글또한 성별갈라치기보단 중국인이 사고쳤으면 중국으로 돌려보내라 세금아깝게 한국 감옥에 가두지말고
    가 대세인것으로 보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02:22
    No. 14

    당연히 그 댓글을 쓰는 남자애들이 그딴 거 모릅니다.. 그냥 페미니즘에 눈에 뜬 자만 저게 보입니다. 여자 기자도 저런 행태를 하는 걸 보면 페미니즘을 모르면 죽어도 안 보입니다. 펑하는지뢰 님도 아예 페미니즘을 몰라서 이게 무슨 개소리야 했던 거죠. 그래서 제가 본문에서도 남기자 타령을 안 한 거고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2:18
    No. 15

    왜 이런 기사들 마저 가져오셔서 성별 갈라치기를 유도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대로 답변할 생각도 받으실 생각도 없으시면서 질문하듯 글올리지 말아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02:19
    No. 16

    저건 인정합니다. 제가 맨 위에 남성이라고 표기한 걸 못 봤네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02:20
    No. 17

    성별 갈라치기가 아니고 제가 뉴스 보도 하루 이틀을 보겠습니까. 아무튼 여자만 별도 표기 하는 거 보는 족족 가져올 테니 기다리십숏쇼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02:35
    No. 18

    “장례 끝나고도 1대1 매칭된다고? 저는 전혀 들은 게 없어요.”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외동딸을 잃은 A(66) 씨는 발인 당일인 3일 ‘장례 이후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1대1 매칭에 대해 전달받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끝나고도 누구한테 연락하면 된단 건지 듣지 못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윗선에선 ‘1대1 매칭’이란 이름을 붙였으나, 막상 현장에선 유가족과 확실한 연계가 되지 않고 있다. ‘보여주기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딸 서모(여·20) 씨를 잃은 안모(여·55) 씨는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는데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했다. A 씨는 “여러 곳에서 와서 ‘협조하겠다고 꼭 연락 달라’고 하는데 도통 무슨 협조, 연락을 하란 건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딸 최모(여·32) 씨를 잃은 B 씨는 “시·구·도청에서 와서 무턱대고 ‘우리도 하겠다’는데 이건 아니잖아. 일관성 위해 일원화해야지”라며 “차라리 분야별 연락망을 전달하면 좋을 것”이라 했다.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정부가 말로는 유가족 요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한다더니, 정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파악한 내국인 유가족 요구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02:36
    No. 19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39669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02:35
    No. 20

    a에게는 왜 별도 표기가 없는지 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혀 보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안 모 씨 옆에 여자 표기가 있는지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2:45
    No. 21

    A시가 남자라서라구요? 아무런 근거가 없네요
    기사본문에는 이태원참사로 딸을 잃은 A씨 라고 나오는데요 성별이 아니라 그냥 성씨자체가 나오지 않은걸로 보아 피해자본인이 본인을 완전히 숨기길 바랬던것 같습니다만...그 근거로 본문 아래쪽엔 사람을 서모씨 안모씨로 표기하네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펑하는지뢰
    작성일
    22.11.07 02:46
    No. 22

    그리고 저 기사에서 A씨는 피해자이자 제보자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18:31
    No. 23

    그 주장이면 옆에 딸이라고 표기해 놓고 여자는 왜 따박따박 쓰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2.11.07 03:15
    No. 24

    대꾸할수록 기고만장해짐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하고 넘어가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2.11.07 15:28
    No. 25

    말하는 수준이 딱 노벨피아 접수한 장마갤 수준이네요. 거기서 온 특파원이신가?ㅋ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11.07 19:50
    No. 26

    그딴 남초커뮤를 아니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금마왕
    작성일
    22.11.08 00:23
    No. 27

    낚여서 파닥 거리는 물고기들이 많네.
    왜들 사서 고생을 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2.11.08 23:46
    No. 28

    여의사 라는 말은 있는데, 왜 여간호사라는 말은 없는지 정말 모르겠나요. 그리고 남간호사라는 말은 왜 있는지 몰라요? 에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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