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도 몇번을 더 까똑거리고 뭘하는지 핸드폰을 계속 만지작거리더라고요.
남탕, 여탕을 떠나서 목욕탕 안에 핸드폰을 들고 들어오는 정신줄 놓은 놈이 과연 사람xx인지 의심이 가더라고요.
목욕탕 주인에게 말했더니 법적으로 상관없고 의무사항도 아니라고 그냥 난 신경쓰기 싫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과연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은가 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뒤로도 몇번을 더 까똑거리고 뭘하는지 핸드폰을 계속 만지작거리더라고요.
남탕, 여탕을 떠나서 목욕탕 안에 핸드폰을 들고 들어오는 정신줄 놓은 놈이 과연 사람xx인지 의심이 가더라고요.
목욕탕 주인에게 말했더니 법적으로 상관없고 의무사항도 아니라고 그냥 난 신경쓰기 싫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과연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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