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일 큰건 김연아가 없다는거 나간자리가. 주류 언론이 정부랑 안친함. 큰 정치이슈들이 현재진행형.
찬성: 7 | 반대: 8
맞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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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고 계속 나와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기도 어려우니깐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적은듯하네요. 이러다가 선수 한명이 멋진 모습 보이면 관심 확 보이고 식고 그러겠죠...
찬성: 4 | 반대: 1
연예인이 누군지도 모르는 1인
찬성: 1 | 반대: 0
노가리 18000원의 비비큐를 보고 말을 잃었고, 범죄자가 성화봉송하는 것 보고 기대를 접었으며, 스키협회의 기사를 보고 올림픽 개최가 창피해졌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동계올림픽에서 볼만한 게 있습니까? 관심가질 선수나 인물이 있습니까? 시간나면 걍 티비나 보져.
찬성: 4 | 반대: 2
입춘도 지났는데 날씨나 빨리 따끈해지면 좋겠습니다. 이번달 담달 난방비가 걱정입니다.
누군가 사고를 당해도 그냥 그런갑다 하는게 냉막한 현대인의 일상이라지만 그 사람의 사연을 알게 되면 마음이 짠해지는것도 인지상정입니다. 선수개개인에 대한 관심은 조명받지 못한 부분도 분명 존재하리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8
이미 시작하기도 전에 정치화 되어서 올림픽 자체는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죠. 오히려 다들 과연 올림픽 기간동안 북미 대화가 이루어질 것이냐에만 초점을 맞추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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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정권에서부터 준비되기도 해서 인식이 부정적인 것 도 있겠지만 위의 댓글들에서도 언급되었듯 실속을 다지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게 뻔히 보이니까요 특히나 젊은 세대들은 북한관련 이슈에 매우 부정적이더군요
기승전북한
언론에서 올림픽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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