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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다들 아셨나요?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
18.01.05 19:20
조회
689
네이버 도전맞춤법 나름 80점이상 나왔었는데


놀라운걸 발견했습니다


꿈을 쫓는 이 아니고 좇는 이더군요


여태 몰랐습니다 ㅜㅜ


Comment ' 10

  • 작성자
    Lv.38 부릉다라
    작성일
    18.01.05 19:30
    No. 1

    저도 팔 년 전까지 몰랐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8.01.05 19:44
    No. 2

    그 지금 알았지만 왠지 앞으로도 틀리게 쓰고싶네요. 이상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왕십리글쟁이
    작성일
    18.01.05 19:51
    No. 3

    Damage의 외래어 표기는 [대미지]가 맞지만, [데미지]라고 써야 적절한 느낌이랑 비슷하죠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파란펜촉
    작성일
    18.01.05 23:10
    No. 4

    저는 대미지라고만 써서 오히려 데미지라고 쓰면 이상해요. ㅋ 아마 습관 차이인 듯합니다.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8 별그림자
    작성일
    18.01.05 20:08
    No. 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48 여사혼
    작성일
    18.01.05 20:10
    No. 6

    꿈을 좇는 이라고 발음하는 사람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짜장면 자장면 논쟁과 비슷하다고 봄.

    맞춤법을 될 수 있으면 지키는 게 좋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너무 융통성 없이 학자들이 고담준론과 이론에 실생활을 어거지로 맞추려는 고압적인 면도 있어서...

    이런 건 좀 개선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파란펜촉
    작성일
    18.01.05 23:12
    No. 7

    외래어 표기법에서 제일 답답한 게 sh 발음을 '쉬'로 하지 않고 '시'라고 하는 게 제일 어이가 없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인들은 쉬 발음 못해? 라고 물을 정도예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소미
    작성일
    18.01.08 09:23
    No. 8

    헉..저도 이제서야 알았네요..
    이상하면서도 신기하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8.01.08 11:15
    No. 9

    당연히 전자로 알고 있었는데, 좇는 이었군요;;
    그래도 흔들릴때한잔님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탈퇴계정]
    작성일
    18.01.08 20:45
    No. 10

    그냥 앞으로도 틀리게 쓰는걸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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