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며칠후 탈래탈래 그림책을 들고 오는 막내. "아빠! 같이 색칠하자!^^)" "엄마랑 색칠해." "아빠랑 할꺼야! 아빠랑 할꺼야! 아빠 하자아~? 응~~? 아빠~~~" (feat 토리다스의 6살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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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새 같이 색칠하고 있는 아빠 ...
실제로 거실에 TV를 치우고 대신 책장과 큰 독서용 탁자를 놓은 집도 많더군요. 그 사실을 애들이 어렸을 때 알았어야 했는데... 후회되는 부분입니다.
직접 행동하는 것 만큼 좋은 본보기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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