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의 식성이 정말 독특해서
똥을 참 맛있게 잘 먹어요.
그리고 그걸 공개적으로 자랑을 합니다.
똥이 이렇게 맛있다고.
그 결과 식품회사들은 음식에 똥을 넣기 시작하지요.
그러면 대다수의 똥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모든 취향이 존중받아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자랑해도 될 것과 부끄러워해야 될 것도 있는거구요.
공공의 이익에 대해서도 제발 좀 생각을 해 보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떤사람의 식성이 정말 독특해서
똥을 참 맛있게 잘 먹어요.
그리고 그걸 공개적으로 자랑을 합니다.
똥이 이렇게 맛있다고.
그 결과 식품회사들은 음식에 똥을 넣기 시작하지요.
그러면 대다수의 똥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모든 취향이 존중받아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자랑해도 될 것과 부끄러워해야 될 것도 있는거구요.
공공의 이익에 대해서도 제발 좀 생각을 해 보세요.
글쓴 분은 표절에 대한 얘기를 한것같은데 반응들이 재미있군요ㅎㅎ 개인취향에 따라 아무리 맛있어도 음식에 넣어선 안 될건 절대 넣으면 안 되죠. 그걸 허용하면 취향에 따라 고양이 보약도 허용하고 태아 어쩌고조 취향이 될것 같아 무섭습니다.
글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만약 표절이라면 그걸 좋다고, 재미있다고 하면 안되죠. 식인종이 사는 마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근데.. 문득 생각났는데 제 글 주인공 이름과 똑같은 이름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이 생겼는데... 이건 표절은 아니겠지만 기분이 참... 머하데요. 당사자는 문제 없습니다 이러고 계속 Go를 하던데 이건 참 ㅎㅎㅎ
Comment ' 4